수술이 어려워 그냥 덮을수도 있다던 말씀이 무색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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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종* 작성일17-09-03 20:38 조회53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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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아침에 발을 절을수가 있을까요?
8년된 말티즈입니다.
그 전부터 절었을까요?
깜짝 놀라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고
슬개골탈골4기라는것을 알았습니다.
대학생인 두 아이들이 알바해서 보탤테니
꼭 수술을 해야한다고~
수소문끝에 백슬 원장님을 만난건 우리 건이의 행운입니다.
수술후 10개월정도 되었구요
수술이 어려워 그냥 덮을수도 있다던 말씀이
무색할 정도로 지금은 너무 건강합니다.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